스토리보드는 죽었습니다. — 이제 ‘컨텐츠 플랜’으로 조립하십시오.
제안서는 창작이 아닌, 8단계의 정교한 ‘레시피(Recipe)’입니다.
아직도 벽에 종이를 붙이고 계십니까?
많은 제안 팀이 기획 단계에서 ‘스토리보드(Storyboard)’를 사용합니다.
벽에 종이를 붙이고 빈칸을 채우려 노력하지만, 정작 작성이 시작되면 그 종이들은 무시되거나 버려집니다.
스토리보드는 컴퓨터가 없던 시절의 유물이며, 오늘날의 디지털 환경과 맞지 않습니다.
유윈(YOUWIN)은 제안서 작성의 패러다임을 바꿉니다. 제안서는 백지에서 써 내려가는 창작물이 아닙니다.
‘Content Plan(컨텐츠 플랜)’이라는 설계도면 위에서, 철저하게 계산된 지침에 따라 조립되는 공학적 결과물이어야 합니다.
Section 01. 컨텐츠 플랜: 제안서를 담는 그릇 (The Blueprint Container)
Content Plan은 제안서를 실제로 쓰기 전에, 무엇을 쓸지 의도(Intent)를 완벽하게 문서화하는 도구입니다.
이것은 제안서라는 건물을 짓기 전의 ‘청사진(Blueprint)’이자, 작가들이 따라야 할 ‘요리 레시피(Recipe)’입니다.
우리는 제안서를 바로 쓰지 않습니다. 대신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를 사용하여 빈 그릇을 먼저 만듭니다.
이 그릇 안에 고객의 요구사항, 승리 전략, 솔루션, 그래픽 등 모든 요소를 미리 배치합니다.
작가는 그저 이 구체적인 지침을 ‘문장’으로 변환하는 역할만 수행하면 됩니다.
* 플레이스홀더: 텍스트 필드에 무엇을 입력해야 할 지 알려주는 역할을 함. (Input Prompt)
YOUWIN’s Point: 컨텐츠 플랜은 제안서와 별개의 문서가 아닙니다.
이 파일 자체가 곧 초안(Draft)이 됩니다. 별도의 기획 문서를 만드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 제안서는 백지에서 시작하는 ‘창작’이 아니라, 빈 그릇(Container)을 먼저 설계하고 채우는 ‘공학’입니다.
Section 02. 완벽을 만드는 8단계 반복 프로세스 (The 8-Layer Iteration)
한 번에 완벽한 계획을 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유윈의 Content Planning은 양파 껍질을 벗기듯, 8번의 반복(Iteration) 과정을 통해 점진적으로 완성됩니다.
- Outline: 목차와 컴플라이언스 매트릭스로 뼈대를 세웁니다.
- RFP Requirements: 제안요청서의 요구사항을 각 섹션에 할당합니다.
- Win Strategies: 우리만의 승리 전략과 테마를 심습니다.
- Intelligence: 고객 분석 및 경쟁사 정보를 반영합니다.
- Solution: 구체적인 솔루션과 프로세스를 배치합니다.
- Graphics: 텍스트를 대체할 그래픽과 표의 위치를 잡습니다.
- Assumptions: 전제 조건과 제약 사항을 명시하여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 Boilerplate: 기존 자료(재사용 컨텐츠)를 배치하고 수정 지침을 내립니다.

▲ 한 번에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8번의 덧칠(Iteration)로 무너지지 않는 논리의 층을 쌓으십시오.
Section 03. 시간이 없다면? 합법적인 ‘치트키’를 쓰십시오. (Scalability)
“시간이 없어서 기획할 수 없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습니다. Content Plan은 고무줄처럼 유연합니다.(Scalability)
시간이 부족하다면 8단계를 모두 수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황에 맞춰 단계를 줄이십시오.(Scale back)
- Minimal Plan: 1단계(Outline)와 2단계(RFP Requirements)만 수행해도, 최소한 규정을 준수하는 제안서는 나옵니다.
- Good Plan: 6단계까지 수행하면 아주 훌륭한 제안서가 됩니다.
- Best Plan: 8단계를 모두 거치면 가장 포괄적이고 완벽한 제안서가 탄생합니다.
YOUWIN’s Point: 계획하는 시간이 아까우신가요? 계획 없이 썼다가 엎어치고
다시 쓰는(Re-write) 시간이 훨씬 더 깁니다. 치트키(Cheat)를 써서라도 반드시 계획하십시오.

▲ 시간이 없다고 계획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단계를 줄여서라도(Scale-back) 반드시 지도(Map)를 그려야 합니다.
Section 04. 쓰기 전에 검증하십시오. (Validation First)
대부분의 팀은 제안서를 다 쓰고 나서야 리뷰(Review)를 합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200페이지를 썼다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Content Plan의 가장 큰 장점은 ‘쓰기 전에 검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본문은 한 줄도 쓰지 않았지만, 기획된 내용만으로도 승리할 수 있는지, 고객의 요구를 충족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획이 통과(Validation)되지 않았다면, 절대로 타이핑을 시작하지 마십시오.

▲ 검증되지 않은 계획은 이륙시킬 수 없습니다. 펜을 들기 전에 먼저 ‘통과(Pass)’ 도장부터 받으십시오.
솔루션 계획과 컨텐츠 계획을 혼동하지 마십시오.
‘무엇을 팔 것인가(Solution)’를 고민하는 것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Content)’를 고민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엔지니어링 문제인 솔루션 계획과, 설득의 문제인 컨텐츠 계획을 분리하십시오.
유윈의 Content Planning은 당신의 솔루션을 가장 매력적인 언어로 번역하는 공정입니다.
이제 막연한 감(Feeling)으로 쓰지 말고, 정밀한 계획(Plan)으로 조립하십시오.
우리 회사의 제안서, 계획 없이 작성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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